Designed
껍질 업사이클링 티카페 브랜드 ‘다각’
최근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양도 증가했는데 그때 가장 많이 나오는게 동식물의 잔해이다. 하지만 껍질은 비료로도 쓰일만큼 그 가치가 있지만 그럼에도 그냥 버려지는 껍질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다각은 각종 동식물의 껍질들을 갈아 전통차를 만들고 또한 그 껍질들을 활용해 다기등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티카페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