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ERVICE DESIGN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브랜드 ‘ 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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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

Designed

브랜드 OON(온)은 지속가능한 재료 폐플라스틱을 이용하여 가치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조각보의 스토리를 OON브랜드에 녹여 소비자가 직접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마켓 형식 브랜드와 체험 공간의 브랜드를 융합하여 넓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인테리어 가구부터 전통 놀이기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