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 DESIGN

반오십의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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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승

Designed

나의 오래된 물건들과 거기에 담긴 이야기들을 조금 더 오래 간직하고자 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오래 되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사진을 세피아톤으로 보정했으며, 추억을 나타내기 위해 그림일기처럼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를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연표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