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나의 추억의 장난감>은 나의 어린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장난감을 생각하며 제작한 책입니다. 직접 제작한 이미지와 글로 무선제본의 편집으로 오래두고 보고 싶은 ‘소장’을 위한 책입니다. 나의 어린시절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누군가에게도 추억이 될 수 있기에 ‘나’뿐만 아니라 ‘그 시절 함께 보냈던 독자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