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ING DESIGN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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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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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릴수록,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식탁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그린피스의 환경 공익 광고입니다. 쓰레기통 입구에 부착하는 접시 스티커로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여 소비자가 스스로 참여하는 넛지 효과를 의도하였으며, 스티커 2장으로 진행하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엠비언트 미디어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