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바스볼 향기와 함께 휴식을 취하다보면 마치 우주 위를 유영하는 듯한 몽환적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데, 이 순간의 기분 그 자체를 브랜드 무드로 담았습니다. 바스볼이 물어 풀어지며 퍼지는 거품은 ‘우주의 행성’ 비주얼과 흡사합니다. 이러한 ‘찰나의 순간’을 심볼화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