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AGE DESIGN

셀프 염색약 패키지 '헤어 라떼'

Image

강원영

Designed

기존의 염색약 색상들이 보통 브라운 계열이 많다는 점에서 커피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게 메인 구조와 컬러 명을 커피와 티에서 이름을 따오게 되었고, 그 특징이 나타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컵을 메인 구조로 컨텍하게 되었습니다. ‘염색약 패키지는 이렇다’라는 평범한 틀을 깨는 셀프 염색약 브랜드를 디자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