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기존의 염색약 색상들이 보통 브라운 계열이 많다는 점에서 커피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게 메인 구조와 컬러 명을 커피와 티에서 이름을 따오게 되었고, 그 특징이 나타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컵을 메인 구조로 컨텍하게 되었습니다. ‘염색약 패키지는 이렇다’라는 평범한 틀을 깨는 셀프 염색약 브랜드를 디자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