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이케아는 조립가구로서 소비자의 손쉬운 조립 참여로 브랜드의 일부가 됨으로써 DIY를 통해 성취감과 가성비를 따지는 20-30대의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타이포그래피와 기호화된 공구 형태의 조합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