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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고 갈수록 심해져 가는 상황에서, 유해성을 알려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다소 과장되게 차 앞 유리를 통해 폐와 미세먼지를 합성하여 은유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