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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브랜드 '희움'은 2012년 런칭하여 제품에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고, 정서치료의 일환인 압화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꽃을 피우고 나아가 평화와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