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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는 지역별 레시피를 바탕으로 본 고장의 맛을 그대로 제공하여 아련한 여행의 기억을 부르곤 합니다. 여기서 여행이란 것에 초점을 맞춰 토마토소스처럼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파스타 소스 병을 이용해 만든 캐리어 끌고 유럽의 일러스트가 담겨있는 접시 위 여행의 공간으로 가는 있는것처럼 연출하여 브랜드가 가진 맛으로 떠나는 여행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었습니다.